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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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
오랜만에 책을 들었다 노안이 온 후 책을 잘 못봣다는데 다시 한번 봐보려고한다.
여전히 눈이 어지러워서 책보기가 어렵지만 적응되겟지라고 마음을 먹고 다시 읽어보기 시작
책을 들고 보니 2011년에 읽었다고 써져있다 밑줄이 그렇게 많지 않을걸로 봐서는 그때는 그렇게 감흥이 있지 않았나보다.
이번에는 나에게와 닫는말들이 많이 있었다.
나이를 먹은것인가? 아니면 두번째 보니 더 많이 얻어가는것인가?
책을 사서 읽으시기를 추천한다.
어느 철학자가 예술중 가장 뛰어난 예술이 바로 우리의 인생이라고 말했더군요
장자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음악소리가 텅 빈 구멍에서 흘러나온다."
사람은 마음을 비워야 좋은 소리가 난다.
마음을 텅 비우면 사람에게서 참된 소리가 생겨난다
우리 대부분은 상대의 말을 듣기도 전에 미리 나의 생각으로 짐작하고 판단하곤 합니다. 상대의 말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빈 마음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텅빈 마음이랑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나의 편견과 고집을 잠시 접어두라는 의미입니다.
텅 빈 구멍에서 음악 소리가 흘러나온다. 텅빈 마음을 가져라. 텅빈 마음이라.
팀원들의 마음이 모래알처럼 흗어져 있어서 그 능력들 또한 제대로 빛도 못 본채 매장되고 있엇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자신감을 갖기 힘든 것이다.
'상사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을 때의 기분이 바로 이런것일까?' 그런 상사나 동료들을 어떤말도 어떤 제안이나 아이디어도 자발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겟지.
들을 청
자의 의미 : 귀 이
자 밑에 임금 왕
자가 있고 오른쪽에는 열십
자 밑에 눈목
자를 옆으로 눕혀놓은 글씨가 있엇고 그 아래 한일
자와 마음 심
자가 차레로 놓여 있엇다.
듣는다는건 왕같은 귀를 갖는다는 뜻이 아닐까요? 여기서 왕 같은 귀라는것은 매우 커다란 귀, 즉 들을때 우리가 집중해서 들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듣는다는것은 10개의 눈을 갖는 행위입니다. 10개의 눈이란 마음의 눈을 말하는건 아닐가요?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와 한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말소리를 들었다고해서 상대망의 말을 이해햇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진정한 듣기는 말하는 싱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것입니다.
제논 (그리스 철학자) : 눈은 둘 귀도 둘 입은 하나이니 많이 보고 많이 듣되 적게 말하라.
제대로 듣는다는것이 중요합니다. 독순술은 청력에 문제가 잇는 사람 뿐만 아니라 정상인에게도 필요할지 모릅니다.
사실 청각 기능과 듣기 능력은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치 육체적으로 청각 기능에 이상이 없으면 누구에게나 듣기 능력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지요
상대의 마음을 읽는것이 듣기의 핵심
사람의 공명통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려면 그 마음을 움직여야한다고 합니다.
공명을 일으키는 작업은 마음이 담겨야한다.
사람의 공명통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려면 그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합니다.
텅 빈 마음을 가졌을 때 , 비로소 우리는 상대방과 진실을 주고받는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진실이 울리게 하려면 마치 악기의 공명통을 잘 다음어야 하듯이 마음을 비우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틈날때 마다 팀원들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마음을 읽으려는 자세로 듣기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말이죠. 이때 적절하게 질문하는것도 필요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다가가 이야기를 성실하게 들어주는 것은 그 자체가 존중이고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기 말을 들어주고 자기를 존중해주며, 이해해주는 것
어떤 조직이든 살마들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사람을 원한다.
모두들 내가 가정적이나 직장에서 나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샆아왓다고 하는데, 정작 나의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건 아닐까?
지금가지 나 자신의 목소리도 제대로 들어주지 못한것 아닌가?
듣기위해 노력하고 집중하는 태도가 상대에게는 좋은가보다 아프지 않을 때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기위해 노력햇다면 좋앗을 텐데. 특히 네 엄마가 얼마나 좋아햇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후회가 되기도 한다.
우선 아빠 스스로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햇어. 나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니 아빠가 어떤 사람이엇는지를 조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빠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있어
그렇게 상대의 아음을 읽으려고 하면서 그들의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햇어.
사람의 마음소리가 들리면 완전히 새로운 사람처럼 보여 . 아들아 아빠는 네 마음에 귀를 대고 그 소리를 듣고 싶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가장좋은 방법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질문을 할때는 그동안 관찰해본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짧게 상대를 칭찬해준다.
진심이 담긴 칭찬을 받은 사람은 예외 없이 마음의 문을 여는 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법이 없습니다 모두가 자기 판단과 생각으로 가득 차 있죠 물론 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상대의 말은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조금의 틈만 생기면 말을 자르고 비집고 들어와서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주장하죠. 결국 상대는 하려던 말은 꺼내 보지도 못한 채 씁쓸하게 입을 닫고 맙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야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제대로 털어놓지 못하는 법이오. 상처 받을까봐 두려운 게지.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들어 주지 않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 보니, 어느새 사람들은 자신의 진정한 속마음은 꼭꼭 숨겨 놓은 채, 마음에도 없는 말들만 늘어놓게 되는것 아니겠소?
남의 말을 들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을 . 그것이 세상의 도리요 자연의 이치라네
모든것을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마음으로 듣는다는게 알것 같으면서도 알 수 없는 말입니다. "듣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실이 입을 여는 법이요"
공자도 나이 육십이 되어서야 귀를 열고 순하게 듣는 '이순'의 경지에 도달햇다지 않소
마음으로 듣는다는것은 아마도 입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말, 즉 소리없는 소리를 듣는다는 뜻일 게요. 소리 없는 말이 무엇이오? 바로 마음의 소리가 아니겟소? 그래서 장자도 '말없는 무언의 말을 들어야한다'고 햇던 거지
진실로 밝은 빚은 보이지 않고, 진실로 커다란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했지. 바른 마음가짐을 가질때에만 들을 수 있고 볼수 있다는 것이지.
듣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실이 입을 여는 법이라네.
하지만 마음으로 들었다 해도 아직 충분치 않아. 마음을 공허하게 비웠을 경우에만 자연이 주는 지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사람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야. 내가 마음을 비우고 준비가 되면 상대는 진실을 들려주게 되지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온다는것을 누구나 알지. 그러나 사람들이 마치 봄이 영원하다는 생각으로 사는거 같아. 인생의 봄도 한철이야 여름도 그렇고 인생의 겨울이 온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게나. 잎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된다는 것을 무서워 하지 말게나
지나간 영광의 시절을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울때가 잇지 그러나 슬퍼하거나 아쉬워 하지 말게. 뒤에 남은 그루터기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위안함과 힘을 찾을수 있다네.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솜털같이 가볍고 부드러워져 마음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가벼워진다고 그러면 무엇을 잃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게 되지.
만물의 소리를 빈 마음으로 듣는 것은 축복이요.
사람이든 나무든 그들에게 다가가서 무어라 말하는지 진심으로 들어보게. 육체의 귀는 힘을 잃더라도 영혼의 귀는 날마다 열리게 될 것이네.
영혼의 귀로 듣는 법
저는 제 생각이 옳다고 판단되면 누가 뭐라고 해도 듣지 않는 독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이사람 저사람 말에 흔들리거나 판단이 흐려지지않고 주도적으로 강력하게 실행에 옮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판단에 들을 필요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말에 대해서는 아예 듣는 척만 햇을 뿐이였죠. 그런데 지금은 듣는다는 것이 귀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듣는 일에만 집중하니 놀랍게도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지혜는 지혜로운 자의 것이고, 아름다움은 사랑하는 자의 것. 지혜와 아름다움, 그 둘은 서로의 것이다.
듣고 있으면 내가 이득을 얻고, 말하고 잇으면 남이 이득을 얻는다.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지도력은 웅변보다 경청에서 나온다.
귀 귀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영혼의 귀를 열어 그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 상대가 누구이든지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다.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 나를 위한 경청 : 발견하자. : 판단하려는 나를 비워내고 내면에 귀를 기울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할수 있다.
너에게 보이는 메세지 : 너와 나를 위한 경청 : 공감하자. : 내 안의 너, 네 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진실의 목소리가 들린다.
모두에게 보내는 메세지 : 모두를 위한 경청 : 상생하자. :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것은 모두를 살리는 창조적 공존의 길이다.
마음을 얻는 메세지 : 이청득심 : 귀 귀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이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
공감을 준비하자. - 대화를 시작할때는 먼저 나의 마음속에 잇는 판단과 선입견, 충고하고 싶은 생각들을 모두 다 비워내자 그냥 들어주자 사운드박스가 텅 비어있듯 텅 빈 마음을 준비하여 상대방과 나 사이에 아름다운 공명을 생기도록 준비하자.
상대를 인정하자. -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잘 집중하여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인정하자. 상대를 완전한 인격체로 인정해야 진정한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자녀든 부하 직원이든 상사든 한 인격체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대화를 시작하자.
말하기를 절제하자. - 말을 배우는 데는 2년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60년이 걸린다고 한다. 누구나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상대를 이해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이해받고 싶은 욕구가 앞서기 때문이다. 이해 받으려면 내가 먼저 상대에게 귀 기울여야한다.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 받으라. 말하기를 절제하고 먼저 상대에게 귀를 기울여주자.
겸손하게 이해하자. - 겸손하면 들을 수 잇고 교만하면 들을 수 없다. 상대가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해도 들어줄 줄 아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청의 대가는 상대의 감정에 겸속하게 공감하며 듣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자기 말을 진정으로 들어주고 자기를 존중해주며 이해해 주는 것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이해하자.
온몸으로 응답하자. - 경청은 귀로만 하는것이 아니다. 눈으로도 하고 입으로도 하고 손으로도 하는것이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계속 표현하라. 몸짓과 눈빛으로 반응을 보이라. 상대에게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는 신호를 온몸으로 보내자.
아버지가 항상 하시던 말씀 "손해좀 보고 살아라" 이 말씀을 가훈으로 삼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청도 내가 먼저 손해보고 살려고 하면 좀더 잘되겟다는 생각도 드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